2019년12월12일 여행당일 버스가 도착하기전 벤쿠버 써리에서는 비가 왔어요~그렇게 시작된 여행~비가오는것도 싫지는 않았지만 더욱 기대감을 가졌던것은 화창한 날씨에 새하얗고 어마어마한 겨울왕국을 맘껏 보는것...여행 내내 그런 소망하는바 모두 이루었구요 함께했던 25명 맴버들 그리고 가는 내내 감성적인 노래를 틀어주는 멋진DJ가 되었다가 캐나다의 역사를 설명하는 어여뿐 역사 선생님도 되었다가 함께가는 모든 여행객들을 잘 이끌어준 로라 감사했습니다.3박4일 내내 어마무시한 금액이 들어간 최신 버스로 겨울도로를 안전하게 운전해준 나의 방 짝지 울 기사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잘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그 여운이 남아 그곳 캐나다 겨울 록키를 잊지 못하고 사진을 들여다 보며 웃음 짓곤 합니다. 아주 멋진 엽서(사진)이 아직 다 정리하지 못하고 있는것인지 그 여운을 더욱 즐기고 싶어서 정리를 안하고 있는것인지...이글을 남기고 사진정리부터 말끔히 하고 내년을 맞으려 합니다. 아무쪼록 행복했던 2019년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요~울 여행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 하시는 일 모두 행복이 가득 긷들길 빌며~2020년에도 건승을 빌어 봅니다.
소망하신대로 어마어마한 겨울왕국을 보고 오셨네요. 고객님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의 마음을 움직이셨나 봅니다.
멋진 록키 산맥을 뒤로 한 행복 가득 고객님의 표정이 인상에 남습니다.
록키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오신것 같습니다.
록키에서의 휴식이 고객님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