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딸과 여행을 가기로 하고 오케이 투어에 문을 두드리고 친절하고 상세한 여행 스케쥴을
받았어요. 그런데 토론토에서 벤쿠버로 가는 비행기
요금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데 망설이는
중 남편이 여행 티켓을 샀음니다
지금은 여행이 끝나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5박 6일 동안 친절하게 가이드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특히 로라 송님. 로키 투어를 정말 멋진 여행으로 만드는 마음과 얼굴이 아름다운 가이드였어요.
모든 여행자들을 친구와 가족처럼 챙겨 주셨어요.
이제 다 각자 헤어졌지만 같이 여행한 분들과 만남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서 가끔 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하겠음니다.
딸과 모처럼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준 오케이 여행사. 내년엔 남편과 환갑 여행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