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27일 ~ 3월 30일 3박4일 록키투어를 다녀와 후기를 올립니다. ^^
록키여행을 떠나기 전, 주변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었던 것은
"산보고 자고 밥먹고 산보고 자고 밥먹고 또 산보고...." 란 말뿐이었지만
제가 다녀온 록키투어는 듣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같이 여행을 하셨던 모든분들이 너무 재미있고 마음들이 잘 맞아 밤엔 호텔에서 파티도 즐기며 너무 좋았습니다.
또, 우리 박대운 가이드 선생님의 기타 연주 또한 3박 4일 내내 너무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소중하게 기억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같이 올리려 했지만 사진이 안올려지내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