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는 진짜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입니다.
미서부 못가본 사람 없도록 해주세요~!!! 라고 외칠 수 있을 정도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밴쿠버보다 남쪽에 있어서 날씨는 뭐 말할것도 없었고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해리포터 성은 너무 멋지고, 지팡이 상점에서 연기하시는 직원분도
진짜 영화 같이 멋지고 좋았습니다.
미니언즈, 심슨, 트렌스포머, 머미 하나하나 다 너무 완벽했어요.
특히 쥬라기파크!! 여기 갈때 여러분 우비 있으면 꼭 들고 가시고 아님 사가세요.
물빠진 생쥐가 되어 버린 답니다. ㅎㅎ
디즈니는 또 어떻고요 퍼레이드 말할것도 없이!! 짱짱
퍼레이드 하기 전에 꼭 꼭 자리 잡고 앉아 있으셔야 해요.
저녁에 늦게까지 있다가 우버 타고 왔는데 아직도 그 디즈니 랜드의 하루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미서부 가시는 분들 꼭 가세요!! 후회 절대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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