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4박5일 단풍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정말 복 받은 기분입니다.
특히 제이가이드님의 재미있고 전문적인 해설로
여행 내내 유쾌한 여행이었어요.
심지어 나이아가라의 온더레이크 숨겨진 작은 동화의 마을 까지 빠짐없이 관광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나이아가라 혼블로어 크루즈 때는 제이가이드님이 직접 탑승하여 "나이야" 선창에 일행 모두 큰 소리로 "가라"를 소리 높여 외첬던 기억이 또렸하네요.
나이야가라를 외친 덕분에 더욱 젊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지금도 기분이 좋네요. 다른 여행사 가이드와
달리 제이님이 직접 탑승해서 그 흔들림 속에 일일이 사진 촬영을 해주어 정말 감동 받았어요.
온더레이크 마을 Cow's 에서 맛있는 Wowie Cowie 콘 아이스크림을 음미하면서
유종의 미란 단어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훌륭한 제이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퀘벡 4박5일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이가이드님, 그리고 오케이투어 여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던 일행분들에게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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