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해서 좋은 여행을 Brian 분이 예쁘게 남겨주셔서 최고선물을 받았습니다.
잊지못할 퀘벡 시티랑 몬트리올에서 추억 감사해요!! 브라우니의 열정 또한 큰힘이 됩니다.
퀘백 2박 3일 여행 갔다가 가이드 여행이 재밌어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일상생활로 돌아와보니.. 브라이언 말처럼 사진이 남아 그날을 추억으로....
열심히 살도록 용기 주셔서....다음번 가을에 다시 갈 계획을 세웁니다.
다시 만날날까지 건강히 행복한 나날되세요
정말 남 는 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딱 맞네요!
사진은 많이 찍으셨나요?
저도 여행 다니면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는데요
일상으로 돌아가서 사진을 보면 얼마나 흐뭇하면서도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던지 참 아련함에 잠깐 빠졌을 때도 있었답니다 ㅎㅎ
다음에도 추억 남기러 저희 오케티 투어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