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한 처음여행 어떻게 일정을 계획해볼까하다 자유롭게 즐길수있는 크루즈로 선택!
처음 타보는거라 설레기도하고 모든걸 영어로만 해야하니, 엄마를 챙겨야한다는
책임감도 들고 여러므로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보통 처음 타시는 분들이 발코니룸으로 많이 해서, 우리도 발코니로 선택했는데
역시나 이걸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
방안에 갇혀서 상쾌한 공기를 마실수없었음 진짜 답답했을듯 해요ㅠㅠ
엄마도 진짜 아침마다 발코니에서 조식을 드셨네요ㅎㅎ 조식을 발코니에서~~ 좋은 팁이었어요 !
덕분에 황홀한 여행 하고 왔습니다! 예약도와주신 언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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