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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읽지마세요!! 아이비리그 후기입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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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88
작성자
Adela Lee
작성일
20 Mar 17:39
이메일
m**********@gmail.com
전화번호
778*******
조회수
10156
아이피
**.**.**.**
"절대 읽지 마세요" 라는 타이틀에 더 궁금하셔서 클릭하셨죠?^^
먼저 저의 글을 읽으시기 전에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여행" 을 왜 하세요?
여러분은 "여행" 을 무슨 목적으로 하세요?
다 나름 목적이 있으셔서 여행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써내려 가는 내용들은 개인적인 취향과 관점이기때문에
제 글에 대한 반기를 들고 싶으시더래도 그냥 꾹~~참아주세요^^
"여행" 여행이라는 단어는 늘 설레임과 함께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여행은 목적지에 꼭 가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고 그 과정이 어찌보면 더 흥미롭고
행복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유가 있어서 여행을 하는게 아니고 여행을 하다보니 여유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이번 아이비리그 여행을 통해 전 유난히 많은걸 깨닫고 와서인지 후기를 써내려가는
이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자유여행과 투어 여행을 적절하게 선택하여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익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장단점이 있기에 어느 하나에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여행"은 꼭 새로운 장소만을 보러가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됨과 동시에 각기 다르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알게되고
개개인의 다름을 알아가고 그안에서 소통과 조율 그리고 인내를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불평 불만과 불편함이 널부러져 있지만 그걸 이겨내는 법도 배우는것 같아요.
여행을 통해 내안에 숨어있던 나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 아이들과의 뒤섞임 속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내 아이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설이 조금 길었죠…^^ 그럼 본격적인 후기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아이비리그 여행에는 총인원이 64명으로 대형버스 한대와 미니밴 한대로
행사가 진행이 되었더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대형버스를 타기를 선호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미니밴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스마일양 가이드님 때문이였지요…
여러분은 여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여행의 꽃은 "가이드" 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분과는 처음 여행이 아니다보니 망설임없이 미니밴을 선택했습니다.
제 아이들 역시 2년전에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열렬한 팬입니다.
지금은 아주 연예인 뺨치는 유명세를 타고 계시더라구요 ^^ (미리 사인 받아놔야겠어요 ㅎㅎ)
사진을 통해 부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지도
손님의 입장에서서 보다 더 이해를 돕기위해 말로만 설명을 하시는게 아니라
지도를 직접 보여주시고 5일동안 묵을 호텔 전화번호와 주소를 엑셀작업하셔서 나누어 주시더라구요.
공항에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가는 곳마다 손님보다 먼저 앞서서 지도를 가져오시고 팜플랫도 챙겨주셔서 더 많이 보고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개인이 또 만드신 지도에 가는 순서도 다 적으시고 정성이 보통 정성이 아니였답니다..
2> Johns Hopkins University
9개의 대학을 순회하는 동안 유일하게 강의실 안에 들어가 앉을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되었답니다..
순간 재치를 또 발휘하셔서 아이들만 앉게 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 그 순간 어머님들 눈이 다들 휘둥그레지셨답니다 ㅎㅎ)
(가이드님? 우리 아이들에게 그 정기를 조금이나마 받게 하실려고 하셨던거 맞죠? ㅎㅎ)
3> 호텔
항상 종이위에 무언가를 적으시고 체크하시고 늘 정확성을 요하시는 성향이시더라구요.
사실 그 종이가 궁금해서 몰래 훔쳐 봤는데
매일매일 스케줄을 엑셀로 직접 작업하셔서 인원파악도 하시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시더라구요..
굳이 다른 가이드 분들과 비교를 하자면
그냥 말씀으로 다 하시던데...
4> 2호차 미니밴
미니벤 2호차 안에서는 여행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막론하고 너무 웃어서 배근육과 안면 근육이 아플정도 였으니깐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오가는 정속에 다들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역력했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본이 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기사님과 가이드님께서 대접받기만해서 미안하다는 맘에 또 스넥을 제공해주시고
우리 사감님께서는 모두에게 아이스크림 대접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1호차까지 소문이 나 다들 부러워했답니다.
5> 사진찍어주는 가이드님
여행에서 절대적으로 빠질 수 없는 건 바로 "사진" 이겠지요?
여행가면 사진 많이 찍기에 바쁘잖아요.
사실, 핸드폰으로 찍는건 한계가 있답니다…
그런데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DSLR 카메라를 직접 가지고 다니시면서 찍으시는데
감동이였어요… 이날 기온은 사진에도 적었듯이 정말 추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구마구 "찰칵" 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사진 찍는 수준도 프로이셨구요..
1부는 여기까지이구요 2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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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TOUR / 21 Mar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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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의 소중한 1탄,2탄, 3탄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겨주는
오케이투어 단독, 아이비리그 투어를
통해 즐거운 여행, 그리고 소중한 추억
만드신것같아 너무 기쁩니다 !!
아이들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수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을것같아요 ~
앞으로도 저희 오케이 투어를 찾아주세요~
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보답하는 오케이 투어가 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오케이투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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