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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Nov 03 2022, 10:18 · 10023 Views
2022년 10월 록키여행 후기
Posted by Ok tour
[김진배님 후기]
나의 로키여행 후기...

시월의 10일날 이날은 10이란 숫자가 둘이라 행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그날 나는 OK투어길에 올랐다.

이가을의 마지막 남은 단풍의 채취를 느끼고 싶어 몇일전에 문득 로히드 한인몰을 걷다가 계약을 했다..
동부로 갈려했던 계획이 갑자기 여러사정으로 로키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사무실 여직원이 "가이드분이 매우 잘하셔요"라고 귀뜸해 주셨다..
나는 여행 첫날에 캐서린 가이드님을 왜이렇게 칭찬하는지를 오래지 않아서 알 수 있었다.
어색하지 않은 진행과 부드럽고 상냥하고 재치있는 언어는 물론이고, 인성까지도 훌륭하며 지식도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녀의 오래된 책을 보았다. 아마 가이드 역할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지식을 위해서라 생각했다.

그뿐 아니라 진실하고 솔직한 자신의 가정과 가족과 친지분들에 대한 좋은 일과 슬픈 일들을 생각하여 감정을 조절하며 기술하는 언어의 마술에 많이도 동감하며 빠져들었다.

캐서린 가이드님의 독특한 언어마술 말고도 웃음이 있다. 고음도 아닌것이 그녀를 품위있고 멋져보이게 한다.
그 웃음과 그 웃음이 간직한 포용력이 우리 여행객들에게 지극히 편안함을 주고 행복하게 하였다.

나는 로키의 가을 향기에 푹 빠져본다.
몇번의 로키여행이지만 금번 캐서린님과 함께한 여행만큼은 오래 기억되어 있겠지^
그리고 오늘의 여행을 묵묵하게 안전하게 책임을 다해주신 부장님께도 매우 감사합니다.

로키의 파란 하늘처럼..여행을 함께했던 포근하고 다정한 님들의 얼굴을 내맘에 그려놓고 간다..

짙어가는 맑고 푸른 가을하늘 로키의 구름 한점이 친구하자고 손짓하는 듯 내밀어 또다시 날 일상으로 데려다 주겠지..

나는 또다른 여행을 그려본다. 어쩌지 어디로 가야하지^^

인생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긴 여행이다.
초대하지 않아도 나는 매일매일 모르는 곳으로 떠나는 것이다.

캐나다와서 이제 나는 나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
내년에는 로키 밴프의 관광도로 주변에서 캠핑하며 2주정도 머물생각이다.

이번 여행은.. 내게 모르는 곳으로의 여행을 찿아주었다. 또한 그게 나를 설레게 한다..
내가 더 건강하게 미래를 살 수 있도록 여행이 나를 일깨워 주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로키여행이 그냥 좋아진다.
로키 가을편지 곱게 써서 빨간 우체통에 넣고 싶다.

로키의 웅장함에 반하고.. 남은 여생 캠핑할 생각 그 넉넉함을 기대하며.
짧은 시간 나에게 더 좋은 생각과 행복했던 마음을 간직함에 감사하며 살고 싶다.

로키 가을추억 여행의 좋은 추억을 담고, 그 행복함을 가득 담아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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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요정님 후기]
3박 4일동안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장시간의 버스 이동시간임에도 가이드님이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리고 날씨도 무척 좋아서 여러 개의 호수를 보러갈 때 마다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설상차를 타고 빙하를 구경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단풍들과 숲들을 보면서 캐나다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가이드님의 설명이 버스 여행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밴프도 정말 멋진 도시였어요! 곤돌라를 타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멋있었지만 거리를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현지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명이 숙박하기에 넓다고 느낄 정도였고, 깨끗했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로키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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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OHUA ZHAO님 후기]
10월3일~10월6일 3박4일 록키투어 다녀온 892기 단체 일원입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 결혼 2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며 다녀온거라 더욱더 의미가 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사진으로만 구경했던 록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니 말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습니다.

3박4일동안 저희에게 웃음을 주신 록키킴 가이드이사님,아름다운 구경을 안전하게 할수 있게 도와 주신 제임스 드라이버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892기가 1년중 제일 좋은 시기에 왔다고 해주신 록키킴 가이드님 말씀에 더 기분이 좋았고 날씨도 우리의 결기를 축하해주듯이 여행내내 아주 맑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신 코스는 너무나도 완벽 했습니다.
가는곳마다 아름다움의 극치였고 안내해주신 호텔도 아주 깨끗하고 완벽했으며 여행객님들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가이드님이 고마울뿐이였습니다.
장시간 버스투어중에도 지루함이 1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잼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캐나디에 대하여 많은것을 가르쳐주신 록키킴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여행도 OK투어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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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님 후기]
이민생활 20여년의 바쁜일상에 예기치않은 선물로 받은 로키여행을 별로기대하지 않고 출발한 여행이었다.
일도 바쁜데 4일을 비우면 돌아가서 두배로 세배로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뒤로하고 낮선 이들과의 여행이 왠지 낮설게만 느껴졌는데 여행 시작부터 종달새처럼 열심히 안내해주는 가이드분과 친절한 기사님께서 대형버스를 고급 리무진 처럼 편안하게 운전해 주셔서 서서히 낮설움은 사라졌고 어릴적 태어나고 자랐던 곳을 찿아 회귀하는 연어 처럼 예전 가족과 친구들과 지났던 길로 추억을 거꾸로 올라가며 인생을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젊어서 여행이란게 급하게 여기저기 보는 양적인 여행었다면 나이 60을 바라보는 여행은 지난 추억을 곱씹어보며 남은 인생을 더 의미있게 살고자 새로 다짐하는 여행이 아닐까한다.
로키 패키지 여행이란게 가는곳 정해지고 보이는게 다 산이고 돌이고 호수고...라고 생각도 들겠지만 3박4일 동안 함께하는 사람들 그들이 살아온 인생의 길이기에 이곳에서 서로다른 느낌을 공유하고 웃고 떠들고 동감하며 나누었던 따스한 마음들을 간직하며 밴쿠버로 향하는 길 첫눈 내린 코퀴할라를 넘어가는 버스에서 모든일정 안전과 안내로 큰 수고해주신 제임스님, 캐서린님께 다시한번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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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님 후기]
낭패다. 난 내가 집순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이런 낭패가 ..아닌걸 50이 넘어서야 알다니 가족들~~ 미안 ~~
이제 각자도생이다. 수학여행 가족여행 밖에 몰랐던 내가 오케이투어 때문에 그룹여행에 눈을 떴다.
낯가림 있어 불편할거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짧았다.
이젠 아름다움은 밴프의 시원한 바람냄새로 에메랄드는 보석이 아닌 페이튼호수가 되고 곤돌라 때문에 해발 2800이하는 산도 아닌걸로..
가을은 쿠트니 강가의 노란빛으로 아이젠 하워는 시간 약속 안 지킨 사람으로 복권은 캠룹스로 가이드는 캐더린으로 이렇게 내 기억이 내 감성이 또 업데이트 된다.
시야가 넓어진 만큼 마음도 넓어 지길 꿈꾸며 무릎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집을 베이스캠프로 삼고 전세계를 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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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영님 후기]
10월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면서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여행이 제발 캔슬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기 전주까지 기다림의 연속이였다.
막상 인원이 차서 벤쿠버에서의 만남의 장소에서 사람들을 어색하게 만나 여행을 시작했던 화요일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여행은 나에게 있어서 뭐일까? 생각해보면 난 그리도 운 좋겠게 어릴적부터 여행을 갈 기회가 참 많았었던것 같다. 그러나 무작정 떠나는 자유여행을을 주로 해왔던 나에게 단체 투어 일정의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했던건 사실이였다..
그렇게 미리 준비하고 찾아 보고 연구하며 여행을 다니기보다는 어딜가든 핫플래스를 찾아 사진을 찍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눈에 담아오고 맛집 탄방을 해 왔던 내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게 색다르게 다가왔었다.

레벨스톡에서의 첫날밤,
자유시간에 찾은 인도 맛집 pramjit's kitchen 에서의 로컬 맥주와 함께했던 첫날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잠을 청했던 하루였다.

두번째 날 부터는 단체여행에서만 있다는 강행군의 빡빡한 여행일정을 위해 5시 기상으로 우리의 여행일정이 시작되었다. 예년과는 다른 기상 이변으로 인해 겨울 록키 여행일정이 아직 여긴 가을이 진행중이라 가을 여행에서 누릴수 있는 여행 코스를 누리는 호사를 투어 가이드님 캐서린씨를 통해 캐서린 레이크도 (peyto lake,Alberta)구경 할수 있었다.애메랄드빛 호수는 눈물 날정도로 아름 다웠다. 바로 banff국립공원안에 있는 세계 10대 절경중 하나라고 하는 lake Louise 에서의 마주한 레이크의 모습은 감동이외의 말은 필요 없을것 같았다.
Banff에서 지역에서 목축업으로 유명한 도시인 만큼 steak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chuck's steakhouse 에서 cowboy cut으로 우리 여행일정동안 함께 해오신 앞자리 앉아 계셨던 두분 처남,매형으로 여행온 아버님과 함께 멋진 저녁식사도 잊지 못할것 같다.

세번째날 아침은 banff 다운타운을 좀더 느끼고 싶어 찾아간 wild flour 에서☕️ 와 breakfast 로 시작되었다.
빙하가 녹아서 예전 인디안 마을이 잠겨서 생긴 이름도 그 죽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다는Minnewanka lake 를 구경하고 우리의 banff 여행일정중 백미라 할 수 있는 록키 산맥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곤돌라를 타고 해발 2881M로 향해 올라갔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록키 산맥 찾아가자 12만2천봉 ~~"
아직도 내귀에서 맴돌고 평생 잊어 버리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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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님 후기]
나는 오케이 투어에 갔다왔다.
나는 버스를 타고 풍경을 찍었다.
나는 가족사진도 찍고 한명 한명씩도 찍었다.버스의 풍경은 아름다웠다.나한테는 짝은 호텔도있었고 큰 호텔도 있었다.
하지만 좋았다 씻는게 있어서. 버스풍경에는 나무가 많았다.나는 신나있었다.
아참,그리고 버스기사님 이름은 대니였고 가이드님 이름은 캐서린이엿다.
(여섯 번째 생일을 맞은 어린 친구가 직접 쓴 후기입니다. 글이 이상하다 생각하실까봐 엄마인 제가 부연 설명 덧붙여요. 가을과 겨울을 모두 보고 느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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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트님 후기]
갑작스럽게 결정된 캐나다 여행을 오케이여행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스위스 50개를 합쳐 놓은 곳이라는 밴프 지역과 록키산맥 구경이었다! 렌트를 해서 자유여행을 할지.. 현지투어를 조인해서 갈지에 대해 고민하였고 결국에는 캐나다 현지 투어로 유명한 오케이투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기전까지 혹시 인원수가 적으면 여행이 취소될까봐 여러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도ㅎㅎ 인원이 full로 차서 여행을 갈수있게 되었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식구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멋진분들이었다. 타국으로 이민을 가신분들, 어학연수 학생들, 어린 친구와 여행을 온 가족들까지! 그리고 가이드는 캐서린이라는 멋진 여성분이 해주셨다ㅎㅎ지루한 버스 길에서 캐나다와 록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알려주시고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고 퀴즈도 하면서 지루하지도 않고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로키산맥으로 어릴적 수학여행을 가는 느낌이라 설레고 재밌는 여정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우선 로저스 패스에서 거다란 설산괴 눈을 본것이다. 난 내 눈으로 직접 자연의 웅장함을 보고 싶었다. 내 시야로 꽉찬 거다란 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뭔가 가슴을 채우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그리고 또 좋았던 곳은 레이크루이스! 10월말이면 호수가 얼어있을 수있다는 말에 걱정했는데ㅠㅠ 다행히 얼려있지 않았다! 이곳 또한 눈에 탁트인 호수와 이를 감싸는 설산의 장관이 예술이었다! 유투브랑 구글에서 보았던 그 곳을 내 눈으로 직접보고 느끼는건 역시 다르구나를 다시 느꼈다ㅎㅎ! 그것을 느끼려고 여행을 하는 것같기도 하고 왜 사람들이 훌쩍 가끔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여행을 갔다 오고나서 기분 전환이 왜 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다:)!
아쉬웠던건.. 셋째날에 밴프 날씨가 안좋아서ㅠㅠ 곤돌라늘 못타고 십이만이천봉의 로키의 장관들을 못본것이다! 기대했던게 컸던지라 실망감도 컸던건 사실이다ㅠ 하지만 자연의 섭리뿐만 아니라 인생도 계획한대로 생각한대로 되는게 아니라는 걸 다시 느끼고 위안을 삼았다. 이번에 못 본건 다음에 다시 언젠가 캐나다를 찾아달라는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좀더 다른 모습일테고 로키도 다른 모습일것이다. 그때 이번 여행 순간을 곱씹고 웃음지으면서 새로운 광경과 설렘을 느낄것같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느낀건 무엇보다 나를 위한 환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데에는 여행이라는 공부가 최고다 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의 처음과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함께 해주신 오케이투어의 캐서린 가이드님 그리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수 있게 힘써주신 대니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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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이님 후기]
캐나다 교환학생 왔다가 우연히 오게된 로키산맥, 정말 운명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이었다.
첫 번째 운명은, 멋진 한인 여행사를 만나서 여행을 더 보람차고 더 알찼다. 첫 날 버스 집결지로 모였을때 내 눈앞에 보인 오케이 여행사가 적힌 하얀버스는 나를 화색하게 만들어주었다.
기사님께서 짐을 하나하나 다 옮겨주셨으며,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우리는 맞아주시는 가이드님이 너무 반가웠다. 반가운 마음으로 함께한 자상하신 기사님과 에너제틱한 캐서린 가이드님은 나의 완벽한 여행의 시작이자 마무리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쉬지않고 전해주시는 이야기들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배워가고 재치있는 농담을 해주신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도, 오히려 하루종일 웃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정말 그 가이드님의 열정에 괜히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셨다. 내가 20대에 언제 세계 5대산맥 중 한 곳에 가보고, 그 많은 아름다운 호수들을 언제 내 눈에 담을 수 있을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는 잊지 못할 여행을 선물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이다. 두번째 운명은, 나의 소중한 친구들과 이곳에 함께 온 것인데 친구들과 함께 온 여행은 여행을 두 배, 아니 백 배는 더 행복한 여행이었다.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애매랄드 빛이 나는 호수는 훨씬 더 빛났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는 더 크게 와닿았으며, 항상 함께하는 맛있는 식사들은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다.
언제 이렇게 운명적이고 환상적인 여행을 할까 생각하고 되돌아 보며 다시한번 오케이 투어에서 고생해주신 아름다우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자상하고 멋지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저희를 한 식구로 생각해주시며 꼼꼼하게 챙겨주신 마음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정도로 행복한 여행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앞으로도 오케이 투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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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님 후기]
지난달 캐나다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새신랑과 함께 로키 다녀온 893기 신혼부부 새댁입니다!

저는 4년전 유학생일 때 로키를 다녀오고, 이번엔 남편과 함께 여행을 왔는데요. 사투리가 매력적이고 정이 넘치시는 록키 가이드님과 젠틀하시고 운전도 너무 잘하시는 제임스 기사님과 함께한 투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4년전에도 10월에 왔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오고 날씨가 우중충해서 제대로 잘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엔 정말 놀라울정도로 날씨가 너무너무 ! 좋아서 여행 내내 감탄한 기억만 있네요 :)
날씨도 좋았고, 캐나다에서 제일 유명하신 록키킴 가이드님도 좋았고 숙소도 버스도 저희팀도 모두 좋았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투어 여행을 가면 정해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게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 여행은 전 식사 자유식이라 원하는 식당을 예약해서 직접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현지 맛있는 식당들 잘 경험해본 것 같아요!
그리고 캐나다 회사에서 운영하는 코치버스를 타면.. 뒤에 화장실 냄새때문에 항상 속이 안좋았는데, 오케이투어 버스는 그런 냄새가 전혀 없고 바닥도 나무바닥에 쾌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투어를 만들어주신 오케이투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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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님 후기]
말로만 듣던 록키산맥 .. 밴프여행을 왔다. 귀에 쏙쏙 들리는 캐서린의 음성 . 차만 타면 자는 나도 깨어있게 했다 ㅎㅎ
10월엔 원래 우기라고 해서 너무 걱정했던 것과 달리 3박 4일동안 너무 맑은 하늘에 감사했다
1번도로로 시작했던 이번 여행이야 말로 내가, 그리고 우리가족이 생각했던 캐나다 같았다. 카메라 셔터가 쉴수없이 가는길 마다마다 한폭에 그림같았고, 일정에 있는 곳 하나하나 절경이였다.

대학졸업이후 취업해서 아이놓고 잠깐 쉴때 말고는 이렇게 오래도록 리프레쉬를 하는게 처음이다.
캐나다에 사는사람중애도 밴프를 못가보고 죽는 사람들도 많더던데 20일동안의 캐나다 여행중에 이번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한 여행은 최고였다..
얼마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지금 이 추억으로 또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겠지 그리고 몇년 뒤 꼭 또 다시 한번 더 와보고 싶다.
그때고 다시 오케이 여행사와 함께하고 싶고 캐서린과는 오지를 가도 즐거울 것 같고 대니부장님 드라이빙실력이면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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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업계 최다 자체 버스 보유.
OK TOUR는 교민 여행업계에서 수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한 1등 여행사입니다.
www.oktour.ca

[밴쿠버지사]
T:+1-604-893-8687(코퀴틀람 본사)

[토론토지사]
T:+1-416-512-8687

[Toll Free (USA, CANADA)]
T:+1-877-55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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